대출 거부,참 화나네요

작성자 :     등록일시 : 2016-12-04 18:51:23 +09002017-08-08 12:16:13 +0900

거의 10년 넘게 국민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했습니다.
대출 받을일이 없어서 별 신경은 안 썻지만 거래량도 상당하고 신용도 충분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그러던중 돈이 필요한 일이 생겨서 대출을 받으러 갔는데....
불친절한 기계적인 처리, 그래도 될 것 같이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결론은 거부
그럼 빨리좀 거부하던가, 될 것 같이 참 오래 기다리게도 하네요
그래서 별 실적없던 다른 은행으로 갔더니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는것부터가 감동이네요
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진짜 잠시 후 "그 동안의 거래가 적어서 전부는 안되고 신청액의 절반 정도는 가능합니다."
아!! 국민은행의 절반만 썼어도 전부 대출 가능했을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.
아무생각없이 국민은행만 썼던 저의 문제였습니다.
대출 받고 집에 와서 국민은행에 있던 돈 전부 이체하고 통장하고 카드 가위로 갈갈이 찢어 버렸습니다.